• 금요일저녁에 아버지의 부름으로 한통 이빠이 갠거 승현이랑 연수한테 던지고 도망가고 그대로 감기 오지게 걸려서 이틀 꼬박 잠만자고 쉬었네 아플만큼 아팠고 쉴만큼 쉬었으니깐다시 달리자 목요일까지 마무리 ㅇㅋ? ---------------------------------------------------------- • 공용 장벽 뻗치는 걸 안보고 달린다고 까분다가 개고생 2전이 넘게 자빠질 줄 알았나 너무 얇아져서 진짜 아오 간신히 침발라 붙여는 놨지만 소리 좀 나겠다. • 초반에 뻗치는 걸 못봐서 3칸 못때림 시간에 비하면 너무 못했다. 내일은 서두르지 말고 꼼꼼히 하되 부지런히 때리자 이정도 시간이면 3칸은 충분히 때려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