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0 도착
~06:30 0.5h / 압착 10개 곰방, 똥탐
~07:00 0.5h / TBM
~07:30 0.5h / 앞단도리
~11:30 4h / 공용빼고 9동 1004호 마무리
*현관 전날 미리 시공
~12:30 1h / 점심시간
~18:00 6h / 현관빼고 9동 1003호 마무리
~19:30 1.5h / 현관 마무리
*현관 하바퀴 거더리가 계속 걸려서 오래걸림 다 까내고 시공했어야 하는데 승현이가 빌려 간 거 찾아오기 귀찮아서 그냥했더니 결국 똥 쌈
~20:00 0.5h / 뒷정리
*그래도 하루 2세대 달성 아직 더 최적화 할게 남아있지만 충분히 가능하다는 건 느낌
*세탁기 단자리나 현관만 말랑말랑하게 나머지는 좀 질게 하는 위치에 따라 밥 질기를 조절할 필요가 일는 듯
*폴리싱은 내가 좀 더 낫지 싶다.
*바닥에 물 뿌리는 게 청소할 때 먼지나지 말라는 것도 있는데 얇은 발로 할 때 너무 빨리 마르지 말라는 의도도 있는 듯 그러니 물병이 여러개지
'혼내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8 일 타일시공 지축 신혼희망타운 (0) | 2022.05.09 |
|---|---|
| 5/7 토 타일시공 지축 신혼희망타운 (0) | 2022.05.09 |
| 5/4 수 타일시공 (0) | 2022.05.04 |
| 5/3 타일시공 지축역 신혼희망타운 (0) | 2022.05.03 |
| 5/2 월 타일시공 지축역 신혼희망타운 (0) | 202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