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준다
7시에 인나서 가기 싫어서 개기다 개기다 겨우~ 3시 넘어서 현장도착 단도리한다고 1시간 까먹고 3포 개서 겨우 두벽 붙였네 열심히 할라고 말고 스근하게 하자저번 크리스마스 때도 그렇고 어제오늘도 그렇고 부모님한테 휘둘릴 때마다 멘탈이 한번씩 나가네 부모님하고 적당히 거리를 둘 필요가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