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준다

6/3 토

민규홍홍 2023. 6. 3. 09:51

• 어제 창문쪽 함바 거의 다 붙이고서 밥을 5포를 더 썼네 생각보다 뒤로 남은 양이 많았구나. 시간이 오래 걸릴만 했네 아싸리 밥을 먹고 하길 잘했다.
• 마곡도 서울이구나 사실 우습게 봤는데 물가가.. 미쳤어.. 국수 한그릇에 11,000원...
• 불금이라고 사람들 모여서 술먹고 떠들고 나만 다른 세계에 동떨어져 있는 기분.. 그래도 나는 남들 놀 때 죽어라 발전하고 진보한다. 두고봐라
• 엊저녁(6/1저녁)에 640미리 짜리 소주 한병 마셨는데 별 생각없이 마셨으나 숙취로 아침에 좀 고생함 흐리멍텅하게 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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