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준다

8/28 월

민규홍홍 2023. 8. 28. 06:48

• 눈뜨고 일어나기 싫었는데 사진 속 여자얘들 사이에서 빙신같이 쳐웃고 있는 내가 한심해서 잠이 확 달아나 버렸다. 나는 미천한 남자로 남아있지 않겠다.
• 재주는 별볼일 없지만 성실함과 행동력을 무기로 나를 성장시키자
• 각자도생의 시대, 신호등 앞에서 파란불이라고 건너지 말고 정신나간 차량이 나를 덮치지 않는지 확인하고 건너야 되는 시대. 나를 위해 아무도 나서질 않는다. 나는 내가 지켜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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