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에 인나서 편도락 까고 첫차타고 출근 난 이게 맞는 것 같기도하고.. • 작업복 바지가 없어서 챙겨서 간다고 첫차 놓쳤네.. • 전홍이 걱정할 때가 아니라 내 주머니부터 걱정하자 양이 너무 안나와 ----------------------------------------------------• 어머니 생신이지만 민수연이가 물회가 잡수시고 싶데서 물회 포장해왔다. 오징어가 2마리에 2.5만 어휴 너무 비싸다.. 그래도 살 때 사야 생색을 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