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 16

8/8(목) 부평

• 주현이네 아버님 발인 도와드리고 정훈이 집에 바래다 주고 커피 한잔 얻어먹고 집에와서 씻고 출근하래 했으나 너~~무 피곤해서 자고 저녁에 나가자 싶어서 ㅈ녁에 갔는데 • 등이 없어서 일이 안되네.. 빌릴 곳도 없어서 다시 집에 가서 등챙겨서 다시 오고 10시부터 시작 • 2개 끝내고 새벽 2시반 선 걷고 8층 내려왔더니 자재로 현장이 개판이라 멘붕오고 그냥 그대로 자버렸다. • 5시부터 다시 시작 12동 얼른 끝내고 4동으로 도망가자

혼내준다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