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준다

11/3 (금) 부평

민규홍홍 2023. 11. 3. 05:35

• 육사시미 × 위스키 3잔 육사시미는 저렇게 써는 게 맞다니깐
• 미국산 꽃등심 200g 10,000 원 맙소사 육사시미만 먹을 때가 아니었어
• 어제 한 칸 반 힘들게 일하고 양 안나오고 스스로 열심히 하되 시간되면 이젠 가자 안되겠다.
• 이렇게 반 칸씩 걸리는 게 싫어서 어떻게든 두 칸씩 하려고 한건데 어쩔 수 없지 뭐
• 그래도 품질에선 창피 당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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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뭔 날인가? 카는 안되서 한층 내려 오는데 한 시간이 걸리고 까먹은 시간 회복하려고 후다닥 단도리해서 못박으려니깐 망치 부러지고 방수는 바닥에 흘린밥 걷지도 않고 발라놔서 무슨 수를 써도 고여지지도 않고 결국 야마나서 다뜯고 에휴..
• 차라리 부부만이라도 레미탈로 잡고 해야겠다 샤워부스 510 젠다이 490만 나와도 된다니깐 그렇게 하자 도저히 안되겠다.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다.
• 나도 결국 쫓겨 갔다가 와야될 신세 일주일만 나갔다 오라는데 승현이 보러 평택에 다녀와야겠다.

7-704 공용
07:00~08:10 1.→1.10 2~4 온장
08:10~08:45 30→35 젠

7-603 부부
12:30~13:00 30. 와리 및 제단
13:00~13:45 1.→45 1~4 가나방
13:45~13:25, 13:50~15:50 1→2.40. 1~4 온장
15:50 1. 5~7 ×
*급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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