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준다

1/18(목) 부평

민규홍홍 2024. 1. 18. 05:36

• 간신히 제 시간에 인났네 잠도 잘만큼 잤는데 피곤했는지 못 일어나내
• 어제 눈내리고 밤새 비오다 추워져서 길이 미끄럽네. 올해는 눈 참 많이와 스키장은 좋겠어
• 나는 될 놈이다. 나의 시간은 이제부터다. 조금 힘들지만 지금의 시간을 잘 견뎌보자.
• 목: 9-1402 ①②, 1403 ① / 금 : 9-1403 ②, 1301 ①② / 토 : 9-1302 ①② / 월 9-1303 ①②
• 오늘만 부부 두 칸 치우면 된다. 오늘만 좀 고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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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전홍이 기침소리가 심상치 않다. 기침에서 쉰소리가 날 정도로 안좋아서 바로 연장정리하고 도망
• 도망칠 땐 미련을 갖지말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떠나야돼 ㅋㅋ
• 덕분에 레벨기 케이스 제작할 시간은 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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