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준다

2/29(목) 부평

민규홍홍 2024. 2. 29. 05:18

• 난 아직도 너의 꿈을 꾼다. 모지리같이 곁에 있을 때 못한 일들이 못내 미련이 남는지 꿈에서도 이렇식으로 날 괴롭힌다. 난 달라질게
• 나는 어떤 남자가 될 것인가.
• 3-2205 공용 마무리 3-2405 부부 쳐진거 해결, 1-2603 공용 쳐진거 해결하고 이사
• 후다닥 마무리하고 내일 하루하고 토요일에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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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땜빵하기 진짜 싫다. 오늘 술값 계산했으니깐 완전히 공친거네 + 금토일 데마찌.. ㅆㅂ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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