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드행 : 할로우바디-숄더패킹 자세 반복 → 이후 암풀다운하는 방법으로 프론트레버로 발전 데드행은 torasic 상하움직임 발전해서 좌우나 앞뒤 움직임을 이용할 수 있다 • 행레레 : 복장뼈(torasic)의 움직임으로 전거근과 복근, 광배, 승모근을 모아주는 힘을 이용하여 앞 뒤로 움직임 다리는 들어주는 힘이 아닌 앞으로 쭉 내밀어주는 힘 • 컨벤 데드 : 루마니안 + *정강이뼈 아래쪽 움직임(이게 어렵다 동시에 통제 할 것도 많고 대퇴근에 힘도 많이 들어가서 탁 놓쳐버릴 것 같음) 내려가면서 장도리를 가슴에 못을 발바닥에 빗대서 정강이 쯤에 내려갔을 때 가슴에 걸고 무게중심이 살짝 앞으로 넘어갈정도로 무릎과 가슴이 앞으로 나간다. 절대! 앞꿈치까지 넘어가는 것이 아닌 발바닥 전체에서 1~2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