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준다

3/29(금) 부평

민규홍홍 2024. 3. 29. 06:31

• 외할머니 장례치르고 복귀 어제 하루종일 소화가 안되서 죽겠더만 밤새 또 고생했네 늦지 말고 출근해야되는데 왜그냐
•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서 좀 괜찮지만 형제들한테 알리지도 않고 우리끼리 치른 것도 맘이 좀 그렇다..
• 오늘부터 다시 징징 거리지 말고 열일하자 한 주에 60~70개, 한 달에 240~300개 현관 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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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6~8개 오후에 5~6개 목표로 16시 알람 맞춰놓고 일하자 하루이틀 일 할 것도 아니고 바닥이라 힘들기도 하고 꾸준하게만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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