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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금) 평택 고덕

• 오피스텔 현장 진짜 내가 딱 싫어하는 난장판인 현장 아오 어수선해서 너무 싫어 • 모든 공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그 날 것의 느낌 무슨 사고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익스트림의 맛 진짜 오랜만에 느껴본다. • 연수가 두칸반 승현이가 두칸하고 이사하고 비트 두개 난 한칸반 비록 첫날이지만 분발해야지 • 제단할게 너무 많아서 헷깔린다 그래도 미리 제단하고 가는 게 쓸모있네 비트 3벽 미리 가나방하고 한번에 붙이는 것도 괜찮고 • 오늘 2칸+@ 잘 해보자

혼내준다 2023.11.10

11/7 (화) 운동

• 힙 익스텐션(+폼롤러) : 월익스텐션이랑 다른 건 좀 더 허리 스트레칭에 집중 내전근 스트레칭을 위해선 좀 더 다리를 벌려서 폼롤러를 누르지 않고 얹기만 하면 효과가 더 좋음 • 암풀다운 :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렸을 때의 너비 그대로 잡고 팔꿈치의 오금이 안쪽을 바라보게 내전시키고 승모근이 아닌 요추와 승모근 사이의 등근육을 이용해 눌러주듯이 동작 마지막에 복장뼈를 하늘 방향으로 뻗어주면서 쇄골을 벌려주면 어깨가 벌어지면서 머리가 하늘 방향으로 뻗어진다. (상체가 세워지는 것과는 다르고 능형근을 모아주는 것과는 또 다르다 따라서 구분하자) • 이상근 스트레칭 폴롤러로 조져주자

운동운동 2023.11.09

11/7 (화) 부평

• 연장 빼는 날 주차할 곳 없을까봐 더 일찍 가려고 했는데 못인났다 엊저녁부터 엄청 피곤하더라 제 시간에 끝내기나 하자 • 어제 아침엔 비오고 낮엔 해나고 밤엔 우박 떨어지고 하루종일 바람불고 요상한 날이었어 • 추워질 줄 알았지만 무지 춥다. ----------------------------------------------------------7-404 부부 07:00~07:30 30. 와리+제단 08:10~08:50 50.→40. 1~4 가나방 08:50~09:10, 09:45~×10:45 1.10 1~4 12:00~13:40 1.40 5~7 * 주차위반으로 차량이동 7-404 공용 13:50~14:20 30. 와리+제단 14:20~15:10 30. 1 15:10~16:20 1.→1.10. 2~4..

혼내준다 2023.11.07

11/4 (토) 부평

• 이제 엉뚱한 걸로 진을 빼놨더니 힘들었나보다. 일어나질 못하네 오늘 부지런히 하고 4시면 마무리하자 • 신요한 형님 하루에 2칸반 때리시네 물호수도 에어호스 나도 사진찍어가놔서 세대 안에서 받을 수 있게 해놔야겠다. • 603, 504, 404 남았다. 부지런히 마무리하자 일주일에 5세대도 힘드네 ----------------------------------------------------------• 하기 싫어서 혼났네 아침부터 힘 딸리고 힘들더라. • 물호스 나도 구비해서 세대 안에서 받아야겠네 7-603 부부 08:00~09:30 1.→1.30 5~7 7-603 공용 (3.30.) 10:50~11:10 30.→20. 1 12:10~13:30 1.→1.20 2~4 가나방 13:30~14:50 1...

혼내준다 2023.11.04

11/3 (금) 운동

• 라잉 레그익스텐션 : 누워서 둔근에 개입을 막고 수건으로 무릎을 지면과 90도 높이를 유지시켜준 상태에서 발목을 일자로 쭉펴고 오버헤드킥을 하듯이 발을 쭉 펴준다. 종아리, 햄스트링, 엉덩이까지 찢어지는 걸 느껴라 • 발등 허리 스트레칭 : 무릎은 쫙 펴면 질럿처럼 펴져서 무게중심이 앞으로 넘어가는 게 정상, 앉은 채로 쫙펴면 뒷꿈치가 안닿는 게 정상, 도르레가 움직이듯 또는 다이얼이 돌아가는 이미지로 관절이 움직이는 걸 이해하고 발목을 움직여주면 발등뼈가 유연해짐 • 월 익스텐션 : 뒷꿈치가 뜬 상태로 팔과 상체가 직각인 상태로 시작해서 뒷꿈치를 바닥에 깊게 붙임과 동시에 엉덩이가 살짝 위로 올라온다.(=골반 전방경사)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광배로 쭉 밀어주면서 후면사슬이 찢어지면서 스트레칭 되는 ..

혼내준다 2023.11.03

11/3 (금) 부평

• 육사시미 × 위스키 3잔 육사시미는 저렇게 써는 게 맞다니깐 • 미국산 꽃등심 200g 10,000 원 맙소사 육사시미만 먹을 때가 아니었어 • 어제 한 칸 반 힘들게 일하고 양 안나오고 스스로 열심히 하되 시간되면 이젠 가자 안되겠다. • 이렇게 반 칸씩 걸리는 게 싫어서 어떻게든 두 칸씩 하려고 한건데 어쩔 수 없지 뭐 • 그래도 품질에선 창피 당할 수 없지 ----------------------------------------------------------• 오늘 뭔 날인가? 카는 안되서 한층 내려 오는데 한 시간이 걸리고 까먹은 시간 회복하려고 후다닥 단도리해서 못박으려니깐 망치 부러지고 방수는 바닥에 흘린밥 걷지도 않고 발라놔서 무슨 수를 써도 고여지지도 않고 결국 야마나서 다뜯고 에휴...

혼내준다 2023.11.03

11/2 (목) 부평

• 7-704 한 세대 5시까지 무조건 한 세대 단위로 끝을 봐야 내가 편해 • 레벨기 고쳐갖고 왔다 다시 연장 갖춰서 잘 해보자 • 토요일까지 704, 603, 503마무리 월요일에 404 마무리하고 동이사 그럼 이번주 5.5세대 • 일요일에 한 칸 해놨으면 내 성격상 404까지 아마 끝냈을 거야 • 다음주 토요일 정훈이네랑 약속 있음 결국 5세대 봐서 일요일에 일할까? 토요일 컨디션 보고 하자 ----------------------------------------------------------7-704 부부 (5.) 09:00~09:30 30. 와리 및 제단 09:30~10:10 1.→40. 1~4 가나방 10:10~11:00 1.15.→50 1, 2, 4 온장 12:00~13:00 1. 3 온장..

혼내준다 2023.11.02